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방송화면 캡쳐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크라잉넛 한경록이 인디 밴드계를 위한 노력을 고백했다.

1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는 ‘내 손을 잡아’를 주제로 이야기가 펼쳐졌다.

크라잉넛의 한경록은 “홍대 라이브 클럽들도 문을 닫고. 그래도 그들이 무대에서 자기 모습을 보여줄 때 정체성을 찾고 하는데 어쩔 수 없이 공연을 못 하다 보니까 우울하다는 얘기를 많이 하더라”고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고백했다.

이어 “저희도 힘들었다. 어떻게든 버텨내자. 온라인으로 공연을 계속해왔었다”라며 온라인 공연 경록절을 언급했다. 유재석은 “라인업을 보면 콘서트를 뛰어 넘는다”고 이야기했고, 한경록은 올해 경록절에 108개 팀이 참여해줬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성실하게 놀다 보니까 상도 받았다. 저한테 주는 게 아니라 인디를 사랑하시는 분들에게 주는 상인 것 같다”고 감사해했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록’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의 자기들 마음대로 떠나는 사람 여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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