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영탁의 버스가 눈길을 끈다.
12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주접이 풍년'에서는 영탁과 팬클럽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미선은 “주인공도 시원시원한 가창력으로 트로트계 쾌남이라 불린다. 지금까지 나온 팬덤 가운데 에너지로는 최고다”라고 말했다.
박미선은 "KBS 오면서 영탁 씨 얼굴이 붙여진 커다란 대형 버스가 한 대도 아니고 무려 세 대가 KBS를 장악했더라"고 놀라워 했다. 영탁이 크게 그려진 버스였기 때문이다.
이에 장민호는 "그 버스가 영탁이랑 같이 움직이는데 난 그래서 영탁이랑 연락 따로 안해도 지금 스케줄이구나 이렇게 알 수 있다"고 자신 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진혁은 영탁 버스 단독 취재에 나섰다. 외관부터 어마어마한 크기의 영탁으로 도배된 영탁 버스에 이진혁은 놀라워 하며 설명했다. 이진혁은 "외관에 전복도 있고 예쁘게 꾸며져 있다"며 "영탁 자체를 홍보하고 있다"고 설명했고 이때 버스에서는 영탁의 노래가 흘러나왔다.
각양각색의 영탁 버스 내부는 천장에도 영탁의 역사가 담겨있었다. 두 번째 버스는 코발트블루로 세련되게 꾸며져 있었고 마지막 버스는 엄청난 화려함을 자랑했다. 장민호에게 버스가 있냐고 묻는 이태곤에게 박미선은 "한 대라더라"고 말했다. 이에 웃은 장민호는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숫자는 1이다"며 "완벽하지 않다"고 받아쳤다. 이후 영탁의 브로마이드, 팬들의 응원 현수막, 상징색 코발트블루로 꾸며진 버스 내부가 공개돼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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