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검은 양 게임’ 방송화면 캡쳐
SBS ‘검은 양 게임’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경훈이 등장했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검은 양 게임’에서는 1억을 건 검은 양 게임이 시작됐다.

D는 두뇌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 지니어스’로 유명한 김경훈이었다. 김경훈은 “이 프로그램은 나의 운명이라고 생각했다”라며 서바이벌 프로그램 성애자임을 스스로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전략 같은 건 안 짜도 된다. 어차피 나에 의해 깨질 거다”라며 빌런을 예고해 흥미를 유발했다.

한편 ‘검은 양 게임’은 외부와 단절된 공간, 제한된 정보 속에서 '나'의 삶을 부정하고 나와 다른 삶을 살아온 '남'을 찾아 죽이는 심리 추리 서바이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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