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우리들의 블루스’ 서로를 위로한 이병헌, 신민아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진다. tvN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극본 노희경/연출 김규태 김양희 이정묵)에서 이병헌(이동석 분)과 신민아(민선아 분)는 힘겨운 삶 속에서도 다시 살아갈 희망을 찾는 이야기를 보여준다.

14일 방송되는 11회에서는 ‘동석과 선아’ 에피소드의 마지막 이야기가 담긴다. 제주에서 아들과 함께 살 수 없게 된 민선아는 제주로 돌아갈 이유가 없어 서울에 남는다. 그리고 아직 힘들지만 새로운 시작을 결심한다. 이동석은 슬픔에서 막 빠져나온 민선아가 걱정돼 곁에서 도울 일을 찾는다. 공개된 11회 스틸컷 속 이동석과 민선아는 집 청소를 시작하며, 이곳에 쌓인 과거 아픔과 슬픔을 털어내고 있다. 이동석은 민선아가 집에서 편히 쉬고 살 수 있도록 가구를 옮기고, 깜짝 선물까지 남긴다고. 또 다른 스틸컷 속에는 눈물을 머금은 채 다부진 표정을 짓는 민선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슬프고 우울한 감정이 담긴 눈물이 아니다. 민선아가 뜨거운 눈물로 다짐한 새로운 결심은 무엇일지 관심이 주목된다. 민선아의 새 출발과 함께, 두 사람이 어떤 관계로 남게 될지도 궁금증을 모으는 대목. 제작진은 “동석이 선아에게 응원을 전하기도 하지만, 또 선아가 동석에게 엄마에 대한 물음을 던지기도 한다. 애틋한 두 사람의 마지막 이야기를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11회는 5월 14일(오늘) 밤 9시 1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 tvN ‘우리들의 블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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