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소영이 딸의 귀여운 순간을 포착했다.

14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이 아빠한테 편지를 썼네. 한글판을 하나 더 사야겠다. #셜록31개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 셜록이 그림판으로 한글을 조합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런데 여기엔 뜻밖에도 '오상진 바보'라는 글자가 적혀 웃음을 자아낸다.

김소영의 장난이 섞인 해당 게시물엔 오상진 역시 "헐"이라는 댓글을 달아 유쾌함을 한층 더했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또 이들 부부는 현재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프리한 닥터' MC를 맡고 있으며, 책방을 운영 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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