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시덕이 MBN '특종세상' 출연 후 근황을 공개했다.
17일 개그맨 김시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도 아프다고 오해 하시는분들이 많으셔서 검진 받으러 병원 다녀왔습니다. 염증수치 정상 통증없음 병진행없음 건강하답니다 ㅎ"라며 "아! 절때 맹세코 돈 받고 올리는거 아니니 오해 마시길~ 어디 병원 다니냐고 물으시니 답하는거 입니다. 요즘은 1년에 한번씩 검사 받으러 가고 있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그리고 강직성척추염 환우분들의 어떻해 하면 나을수 있냐는 dm 많이 받는데... 의사 선생님 말 잘 들으시고 많이 물어보셔요... 물어도 대답 잘 안해 주시면 병원 옮기시는걸 추천합니다"라고 설명했다.
또 김시덕은 "자가면역질환은 환우분 한테 맞는 선생님을 찾는게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그리고 검색사이트에 검색 하시면 환우분들 모여 있는 강직성척추염연합회 까페도 있으니 환우분들 끼리 정보도 얻을수 있답니다. #금주 #금연 #규칙적인생활 #운동 #스트레스안받기 #많이웃기 #주는약주는주사 #건강해집니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시덕이 병원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과거 난치병 투병으로 활동을 중단했다고 최근 밝혔던 김시덕은 건강한 근황을 공개해 많은 응원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김시덕은 KBS 16기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개그콘서트' 등에 출연했으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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