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FC 아나콘다’가 단 하루 만에 여행에 완벽 적응했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SBS ‘골 때리는 외박’에서는 아침부터 넘치는 텐션을 자랑하는 ‘FC 아나콘다’의 모습이 공개된다. 아나콘다 멤버들은 기상하자마자 모닝 노래방의 문을 열었다.

가장 먼저 마이크를 잡은 건 지난밤 꿀 보이스를 뽐냈던 주시은과 폭풍 댄스를 보여줬던 윤태진. 유사 걸그룹이라 불리는 '주춘주춘'의 명성에 걸맞게 라이브와 칼군무를 곁들인 걸그룹 메들리를 선보이며 여행 둘째 날의 아침을 열었다.

흥겨운 노래와 함께 아침을 맞은 아나콘다의 다른 멤버들 역시 이 기운에 합세했다. 기상 전인 3MC 대신 아침식사 준비를 시작한 것. 의도치 않았던 아나콘다의 소란에 강제 기상하게 된 이수근은 연신 "텐션이 대단하다"는 말과 함께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사진=SBS 제공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