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Plus ‘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쳐
SBS Plus ‘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8기의 비주얼 출연자들이 쏟아졌다.

18일 방송된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8기 편이 전파를 탔다.

광수는 “지인 중에 한 분이 출연을 했다. 자연스럽게 추천을 받게 됐다. 솔로 나라에 오면 사랑 세포가 많아진다 해가지고 사랑 찾으러 왔다. 6기에 출연했던 영수님이다”라며 직업이 미군 현역 장교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키 174cm 장신 영숙의 등장에 데프콘은 영수를 언급했다. 앞서 영수가 장신의 여성이 이상형이라 밝힌 것. 영숙은 34살의 나이로 지금까지 4번의 연애를 경험했으며 가장 오래 사귀었던 게 9년이었다고 과거를 고백했다.

SBS Plus ‘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쳐
SBS Plus ‘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쳐

이어 “결혼을 하자고 졸랐는데 준비가 안됐다고 했다. 그렇게 6년 정도를 기다렸다. 나도 나이 먹고 안 되겠다 싶어서 헤어졌다. 지금은 핑계라고 생각한다. 빨리 결혼해서 빨리 아이를 낳아야겠다 좀 더 있으면 힘들 수도 있겠다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나오게 됐다”고 결혼에 대한 적극성을 보였다.

이어 훈남, 훈녀 비주얼의 출연진들이 공개됐고 MC들은 “이번 기수 난리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순자는 “대학생 때 동아리 내에서 별명이 주모였다”며 핵인싸 재질을 드러냈다.

영수와 영호는 여성 출연진의 캐리어를 들어주러 가지 않았고, 영호는 “제 사람이 아닌 사람에게 과도한 매너는 보여주고 싶지 않다”고 소신 발언을 했다. 영수 역시 “연애할 때도 한 적이 없는데 굳이 방송이라고 해야 할까? 그냥 있는 그대로 하는 게 저를 선택하는데도 더 편하지 않을까?”라고 가식 없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네가 있어 설레"라는 말과 함께 첫인상 투표가 시작됐다.

한편 '나는 솔로'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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