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가수 임창정이 아내 서하얀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임창정은 지난 17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했다.
이날 임창정은 서하얀과 처음 만났던 순간에 대해 “내 가게에서 처음 보는 순간 일어났다. 맥주 한 잔 사드리려고 했지만 말이 잘못 나와서 ‘생맥주 하나 사주세요’라고 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임창정은 첫 눈에 반해 전화번호를 건넨 스토리와 함께 멋있는 척 했던 스토리까지 공개하면서 “그 이후 이틀 동안 넋이 나갔다. 뭘 해도 그 사람만 생각났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큰 용기를 내 서하얀에게 문자를 보내 저녁 약속을 잡았다고 밝힌 임창정은 “저녁 식사 이후 노래방에 갔고, 박효신 노래를 불렀지만 잘 못한 것 같아서 내 노래 10곡을 불렀다”라고 밝히면서 미소 지었다.
사진=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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