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이혜성이 위스키가 들어간 빵 맛에 감탄했다.
지난 18일 이혜성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혜성이'에 '19금 빵에 취한다/ 위스키가 들어간 빵?/ 으른들의 빵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혜성은 빵이란 글씨만 봐도 설렌다"며 위스키가 들어간 빵을 판다는 매장을 찾았다. 그는 "엄청 느낌 있다. 빵집 같지가 않다"고 입구에서부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위스키가 들어간 빵을 비롯해 다양한 빵들을 구매했고 위스키 크림이 들어간 빵을 매장에서 먹기로 결정했다
이혜성은 사장님에게 "이거 먹으면 취하냐"고 물었고 사장님은 술을 못 마시는 자신의 어머니는 살짝 올라오는 것 같다고 했다고 답했다. 이에 이혜성은 "대박이다"라며 깜짝 놀랐고 곧이어 빵 속에 들어있는 위스키 크림 냄새를 맡더니 "알코올 향이 확 난다"라고 감탄했다.
이어 빵을 먹기 시작한 그는 "진짜 맛있다. 이거 들어간 위스키랑 먹으면 진짜 맛있겠다. 술맛이 난다"라고 끊임없이 감동했다. 이혜성은 위스키 크림은 물론 크로와상까지 맛있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그런데 이거 먹고 취할 정도는 아닌 것 같다. 술이 진짜 약한 사람은 그럴 수도 있는데 위스키를 한 번 끓인 거라 향은 남아있는데 알코올 도수는 많이 날아간 것 같다"고 말했따.
이혜성은 접시에 묻은 크림까지 손으로 다 핥아먹었다. 이에 촬영을 하던 언니는 "야무지게 먹는다"고 했을 정도. 이혜성은 "프랑스 사람들 와서 먹으면 감탄할 것 같다. 진짜 잘한다"고 놀랐다.
그는 이어 다른 샌드위치도 맛봤고 빵집을 나와 차에 타서도 빵 먹는 것을 그치지 않았다. 결국 마지막 한 입까지 깨끗하게 비워냈고 만족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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