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호적메이트' 캡처
MBC '호적메이트'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황대헌의 솔직한 대답이 눈길을 끈다.

24일 밤 9시 방송된 MBC '호적메이트'에서는 쇼트트랙 황대헌과 동생 황대윤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그런가하면 쇼트트랙 황대헌 선수는 최민정 선수와 함께 치킨 연금을 수여 받은 것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대해 딘딘은 궁금하다듯이 "치킨연금이 어떻게 쓰는 거냐"고 물었고 황대헌은 "포인트를 쓰는거다"고 설명했다.

황대헌은 "회장님께서 어떻게 하면 힘이 나겠냐 하시더라"며 "제가 진짜 치킨을 좋아해서 '치킨 주시면 힘날 것 같다' 했더니 금메달 따면 치킨 연금을 주겠다고 하시더라"고 했다.

치킨 연금은 하루에 치킨을 1마리씩 60세까지 먹을 수 있으며 배달비까지 지원되며 약 6억 원 상당이었다. 이를 들은 출연진들은 부러운 듯 환호성을 질러 눈길을 끌었다.

이어 황대헌 동생 황대윤이 등장했다. 두 사람은 닮은 외모를 가지고 있었다. 황대헌은 동생에 대해 "동생이지만 속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나무 같은 존재이면서 세상에서 가장 친한 친구"라고 했다.

하지만 정작 황대헌은 "금메달이 좋냐, 치킨 연금이 더 좋냐"는 동생의 질문에 "길게 봤을 때는 치킨 연금이다"며 "아무것도 안 해도 치킨은 먹을 수 있잖냐"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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