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사진=헤럴드POP DB
박명수/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박명수가 청취자들의 다양한 사연을 받아 조언해줬다.

22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청취자들의 사연을 받아 이야기하는 박명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명수는 "저는 매일 아침 통밀식빵 두 개를 구워서 버터를 바른다. 그러면 몸이 가볍더라. 통밀빵이 구우면 먹기 좋다. 빵을 못 끊을 거 같으면, 그나마 덜 살찌는 빵을 찾아 먹자"라고 했다.

아르바이트에 대해 "의류 도매하는 곳에서 박스를 나르는 일을 해봤다. 위스키 병을 닫는 일도 했다. 가끔 헛바퀴 돌거나 상표가 비뚤어진 게 있다. 그럼 그걸 마시고 술 취하기도 했다. 그래서 잘렸다. 20대 초반 일이다"라고 했다.

괜찮은 사업 아이템을 알려달라는 사연에 "저도 아이템이 없다. 있으면 대박났다. 계속 생각하다보면 떠올린다. 계속 떠올리는 연습을 해야 한다. 복권도 확률적으로 꾸준히 산 사람이 당첨될 확률이 높다고 한다"라고 조언했다.

주위에 연예인이 많이 산다며 "친한 연예인이 근처에 살진 않는다. 친한 연예인이 근처에 살면 좋겠다. '와라'하고 맥주도 한 잔 하고"라고 했다.

수학시험 20점을 맞은 자녀에게 화내지 않았다는 청취자에게 "아이가 20점 맞은 게 아이의 잘못이냐. 혼내지 말고 칭찬해줘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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