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메이비 인스타그램
사진=메이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메이비가 일상을 공유했다.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는 지난 2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고 난 후. 가장 큰 유치원 형님에서 다시 막내가 되버려서일까. 더 보살펴야 하는 아이가 된 듯 싶었지만 요즘 들어 아이에게 안 보이던 많은 모습들이 보인다. 이제 입학한지 두달여. 그 사이 참 많이 자랐다"고 전했다.

이어 "친구들 사이에서 달려 나오는 아이를 보며 매번 울컥하는 건 나이 탓이라 여겨보며 작은 몸에 큰 가방을 메고 세상 엄마밖에 없는 듯 두팔을 휘저으며 달려 나올 모습도 얼마 남지 않았다 여겨보며. 아이 손을 잡고 걷는 등하굣길이 요즘 마냥 즐겁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초딩엄마 #물속에들어간듯보이지만 #돌밟고서있음 #가장도덕적인나이 #들어가지말라고써있어하니 #절대안들어간다 #내사랑초딩이"이라고 털어놨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물가에서 놀고 있는 메이비 첫째 딸 나겸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메이비는 배우 윤상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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