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그룹 울랄라세션(ULALA SESSION)의 리더 박승일이 결혼을 발표했다.

울랄라세션의 소속사 AAA 측은 23일 "울랄라세션의 리더 박승일이 오는 6월 25일 3세 연하의 연인과 결혼한다. 예비 신부는 웹디자이너 겸 IT 기획 관련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이라며 "결혼식은 가족 및 친지, 지인과 함께하는 비공개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예비 신부와 양가 가족을 배려해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하기 어려운 점은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정오 박승일은 울랄라세션 공식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게재했다. 박승일은 "10년 전 데뷔를 하고부터 저의 30대를 모두 지켜봐 주신 팬분들도 계시고 하다 보니 정말 가족에게 허락을 받고 저와 평생을 함께 할 사람을 소개하는 기분이다"며 각별한 팬 사랑을 드러냈다.

이어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제 옆에서 묵묵히 저를 지켜주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고마운 사람과 평생을 함께할 약속을 하게 되었다. 울랄라세션의 리더로서 미흡하고 부족하지만, 앞으로 이런 변화들에 힘입어서 더 좋은 가수, 그리고 더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항상 응원해 주시는 울랄라센세이션 여러분 진심으로 너무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진심을 담은 결혼 소감을 전했다.

한편 울랄라세션은 6월 컴백 발매를 목표로 새 앨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울랄라세션은 올해 내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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