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우 채정안이 가수 이지혜와 부산 여행 중 만남을 가졌다.
23일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에는 '부산에서 생긴 일.. 부산 여행V-log 2편ㅣ관종언니 이지혜ㅣ듀엣 결성 무대ㅣ부산 맛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부산 여행 중인 채정안은 횟집에서 이지혜, 문재완 부부를 만났다. 이지혜는 "우리 남편이 자꾸 언니랑 친구라고 한다"라고 말했다. 문재완이 "친구 아닌가?"라고 하자, 채정안은 "재완이 XX친구"라며 "지혜 어디가 제일 섹시하고 매력 있었냐. 처음에 여자를 볼 때 뭘 보냐"라고 물었다.
문재완은 "눈"이라고 답하며 이지혜의 눈이 "호수 같다"라고 애정을 표해 훈훈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뒤이어 채정안은 "오늘 지혜와 부산에서 왜 만나게 됐냐면 나는 7개월 동안 빡세게 일하고 지혜도 열심히 아이를 낳았다. 2년 전에 여기 리조트가 이슈가 됐지 않나"라고 말을 꺼냈다. 이에 이지혜는 "맞다. 너무 오고 싶었다. 근데 회원권 없어서 못 왔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어떻게 해서든 리조트를 꼭 오겠다고 다짐했다고. 이지혜는 채정안에게 먼저 회원권을 사라고 했다고. 이지혜는 "언니 꼭 성공해서 사라고 했다. 왜냐하면 언니가 그 때 잘 나갈 때니까. 우리 꿈이었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지혜 덕분에 오게 됐다며 채정안은 "우리 지혜가 성공해가지고 제가 오게 됐다"라고 고마운 마음에 쌈을 이지혜의 입에 넣어줬다.
이지혜는 "진짜 사실 지금 스케줄에서 올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근데 언니는 무조건 내 인생에 1순위"라며 "꿈을 하나씩 이뤄가고 있는 이지혜다"라고 미소지으며 채정안 볼에 뽀뽀를 했다.
문재완은 "이렇게 행복한 시간을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 2022년 파이팅"이라고 덕담
식사를 마친 후 채정안은 "2차 가야한다. 우리 클럽 가냐"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클럽은 못 간다는 말에 숙소로 들어가 이지혜와 광란의 밤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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