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갓파더' 방송화면 캡쳐
KBS2 '갓파더'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최환희가 동생 최준희와의 연락 빈도수를 밝혔다.

24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갓파더’에서는 신가족을 형성한 스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숙은 조나단의 자취집을 찾아가 눈길을 끌었다. 김숙은 1층 출입구에서 인터폰을 보며 “생각보다 잘 산다”며 “나단이 성공했네”라고 감탄했다. 조나단은 김숙에 “소개해드릴 사람이 있다”고 이야기했고, 김숙은 “동거는 반대다”라고 다그쳤다. 하지만 소개할 여성은 여동생 파트리샤였다.

김숙은 파트리샤에 “여동생이 생겼다. 내가 동생이 없다. 나단이 누나니까 너의 언니야. 언니라고 편하게 부르면 돼”라면서 “너무 귀엽게 생겼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파트리샤는 “살짝 하긴 했다. 속눈썹 연장을 했다”고 고백했다. 조나단은 “파트리샤가 언니가 있으면 좋겠다고 했다. 너무 좋았다”며 흐뭇해했다.

이를 본 최환희는 “되게 사이가 좋은 남매다. 원래 제 동생이랑 말도 거의 안 하고 마주쳐봤자 할 말이 없다. 연락도 별로 안 하고, 서로 필요한 것만. 지금 어디냐”며 동생 최준희와 현실남매임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가비는 한강뷰가 보이는 아파트로 이사를 했고, 아이키는 “가비만 봤을 때 화려해 보이는 그런 친구인데 집은 약간 조촐하고 좀 지저분했다. 우리 가비도 힘들게 사는구나 했는데 이사 온 집을 보니까 너무 잘했다. 그리고 가비 성공했다”며 기뻐했다.

안방부터 드레스룸까지 구경한 아이키는 “야 나 배 아파. 너 잘되는 꼴 보는 게 배 아파”라며 배를 부여잡아 폭소를 유발했다. 두 사람은 갓마더 강주은을 위한 집들이 요리를 만들기 시작했다. 기혼자인 아이키의 도움을 받아 마라샹궈 만들기에 도전했다.

한편 ‘갓파더’는 피가 섞이지 않아도 가족이 될 수 있다는 스타들의 조금 특별한 만남을 통해 대한민국의 가족 관계를 재해석하고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묻는 신가족 관계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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