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사진=민선유기자
톰 크루즈/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내한을 확정했다.

3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탑건: 매버릭'의 톰 크루즈가 오는 18일 내한을 확정지었다. 영화 제작자 제리 브룩하이머, 뉴 스타 제이 엘리스, 그렉 타잔 데이비스와 함께 한국을 찾을 예정.

'탑건: 매버릭'은 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

톰 크루즈는 지난 5월 영화 개봉에 맞춰 내한을 추진했지만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일정을 조율해왔다. 결국 영화 개봉도 미루고 코로나19로 인한 방역지침에 변화가 생기자 오는 18일 내한을 결정짓게 됐다.

톰 크루즈는 '탑건: 매버릭'을 통해 10번째로 한국을 찾게 됐다. 앞서 지난 1994년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로 한국을 처음 방문했던 그는 이후 영화 개봉 일정에 맞춰 한국을 꾸준히 찾으며 한국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코로나19 팬데믹을 뚫고 처음으로 내한하는 만큼 그를 향한 관심은 뜨겁다. 톰 크루즈가 이번 방한에서는 어떤 화제를 몰고올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영화 '탑건: 매버릭'은 오는 22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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