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라이브' 캡처
'연중라이브'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절약으로 부자가 된 스타들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2 연예 정보 프로그램 '연중라이브'의 '차트를 달리는 여자' 코너는 아껴서 부자 된 스타를 주제로 꾸려졌다.

이날 4위의 주인공은 김종국이었다. 김종국은 휴지는 물론 칫솔, 물티슈까지 닳아 없어질 때까지 쓰는 것으로 유명한 바, 이는 아버지의 절약 정신을 닮았기 때문이라고. 그런 김종국은 27년 동안 이어온 가수 활동으로 매매가 약 6억 9천만 원~11억 원에 달하는 아파트를 부모님에게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김종국이 살고 있는 아파트 역시 매매가 약 25억이라고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3위에는 현영이 이름을 올렸다. 과거 학창 시절부터 아르바이트로 돈을 벌기 시작했다고 밝힌 현영은 수입의 10%만 쓰는 생활 지론을 가지고 꼭 필요한 곳에만 소비를 하며 알뜰하게 살아왔다고. 이로써 현재는 적금 통장만 총 13개에 노후 준비도 완료했다.

뿐만 아니라 현영은 부모님께 2천여 평의 땅과 대형 야외수영장이 갖춰진 펜션을 선물하기도 했다. 자신의 집을 마련함은 물론, 이후 80억 매출의 사업가로 변신하기도 한 현영은 딸이 벌써부터 주식에 입문하도록 경제 교육까지 철저하게 시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2위는 장우혁이 올랐다.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어려운 가정 형편에서 자라며 차곡차곡 돈을 모으기로 결심, H.O.T. 멤버들 사이에서 짠돌이로 불리면서도 가계부까지 쓰면서 절약 생활을 했다는 장우혁이다. 그렇게 모은 돈으로 장우혁은 서울대 앞에서 고시원 사업을 시작한 이후 시공, 건축, 부동산 공부까지 직접 한 결과 목표하던 건물주 꿈을 이루게 됐다고.

특히 장우혁은 신사, 청담, 망원동에 건물 3채씩을 보유한 건물주에 등극했다. 지난 2003년에 23억에 매입한 신사동 빌딩은 76억 원으로, 2015년 61억에 매입한 청담동 빌딩은 100억 원대 건물로 뛰었으며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하고 직접 카페까지 운영한 망원동 건물은 17억 원대로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7위는 원로 코미디언 한무, 6위는 배우 고은아, 5위는 김응수가 이름을 올렸다. 대망의 1위는 주식 30억 원, 금 10억 원, 추정 불가 현금을 보유한 전원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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