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장동민이 2세와 함께 바디프로필 촬영을 예고했다.
지난 3일 개그맨 장동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장동민의 옹테레비'에 '장동민의 건강한 아빠되기 프로젝트 feat.바프'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장동민은 "보물이 출산을 앞두고 있다. 운동을 해서 보물이 안고 놀아줄 때 지치지 않는 아빠가 되기로 결심했다"면서 약 20년 만에 운동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장동민의 운동을 도와줄 이는 과거 '소사이어티 게임2'에 함께 출연한 김회길 트레이너였다.
아내의 출산일이 두 달 남았다는 장동민에게 김회길은 "두 달 동안 몸 만드는 건 불가능하고, 100일 사진 때 바디프로필 같이 하는 것 어떤가. D-160이다"라고 제안했고, 장동민도 반가워하며 "오케이. 보물아, 아빠가 백일 사진 같이 찍어줄게"라고 다짐했다.
또 생활 패턴과 인바디를 검사한 결과 전체적으로 표준 범위로 나와 김회길은 장동민이 몸을 만드는 것이 크게 어렵지 않을 것이라 봤다. 장동민이 "보물이의 100일 정도 때는 완벽한 식스팩까진 아니어도 바디프로필이 가능한 거냐"고 묻자 김회길은 "식스팩까지 가능하다"고 자신했다.
이어 김회길의 지도 하에 스트레칭, 스쿼트, 푸쉬업 등 운동을 하던 장동민. 그는 "옛날처럼 되면 너무 좋겠다"며 "제가 로망 중 하나가, 예전에 내가 했던 것들을 재연하는 것이다. 군대에 있을 대 침상에 앉아있다가 일어나라고 하면 물구나무서기로 일어나는 걸 맨날 했다. 그걸 다시 한번 하고 싶다"고 꿈꿨다.
김회길은 "그건 확답 못드릴 것 같다"면서도 열심히 운동하는 장동민에게 "몸 진짜 금방 만드실 것 같다. 120일 쯤에 몸 만들어놓고 40일 정도 기다리실 것 같다"고 연신 칭찬했다. 향후 장동민이 어떤 바디프로필을 찍을지 주목된다.
한편 장동민은 지난해 12월 19일 6세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현재 장동민은 JTBC '딸도둑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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