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아는형님' 캡처
JTBC '아는형님'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멤버들이 단합대회를 하게됐다.

4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교실을 벗어나 야외로 단합대회를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스튜디오가 아닌 양주에서 오프닝을 하게 됐다. 드 넓은 풀밭으로 가게 된 멤버들은 갑자기 뛰기 시작했다.

신동은 온 순서대로 순위를 정하기 시작했고 꼴지는 서장훈이 차지했다. 신동은 "이렇게 날씨가 좋은 날엔 춤을 춰야 한다"며 갑자기 춤을 췄고 멤버들은 걸그룹이 게스트로 오나 기대했다.

그러나 신동은 "오늘 게스트는 없다"며 "대신 단합대회를 실시한다"고 한 뒤 서로 하고 싶은말 30분 씩 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렇게 멤버들은 평소 친구들과 하고 싶었던 것으로 30분을 보내는 시간을 가지게 됐다. 이때 갑자기 강호동은 김희철을 보더니 "어쩐지 뭐가 이렇게 어색하나 했더니 모자를 안 쓰고 있다"고 했다. 이에 김희철은 "원래 오프닝 때는 예의가 아니기 때문에 모자 쓰는거 아니다"고 했다.

그러자 강호동은 이수근에게 "벗어라"고 했다. 이 말에 이수근은 당황하며 "여기서 벗으란 거냐"고 하면서 겉옷을 올리며 배를 노출 해 눈길을 끌었다.

본격적인 30분 보내기가 시작됐고 강호동은 "난 이진호랑 게임 준비했다"며 "우리는 진호동"이라고 했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같이 준비했다고 하는 걸 보니 그냥 이진호 혼자 했을 것"이라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강호동은 서장훈에게 "매사에 한 번만이라도 좀 긍정적으로 바라보도록 하라"고 했다.

이어 게임이 시작됐다. 먼저 강호동은 "자란 곳을 대표하는 특산물을 준비했다"며 "게임에서 이긴 사람이 모든 특산물을 가져가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수근은 현미 누룽지, 김영철은 서생미역을 받았다. 이어 이진호는 한과, 강호동은 간장, 김희철은 감자, 서장훈은 허브티, 민경훈은 배도라지청, 이상민은 멜론을 얻었다.

이후 민경훈은 각자 좋아하는 친구 1명에게 직접 김밥을 싸 선물하는 '친구 김밥 싸기' 게임을 진행하겠다고 했다. 민경훈은 "딱 한 사람을 위한 김밥을 싸줘야 한다"고 했고 이에 멤버들은 각자 재료를 이용해 김밥을 쌌다. 여기에 편지와 함께 김밥 전달식이 이어졌다.

이수근은 신동에게 김밥을 주며 "혼자 늘 외롭지 않냐"며 "아까도 배고프다고 하면서도 안 먹더라"고 말했다. 이후 김영철은 이진호에게 김밥을 전했다. 김영철은 "제가 잠시 미국에 있는 동안 이진호가 와서 고정이 됐지 않냐"며 "이진호가 굉장히 잘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서장훈은 김밥을 이수근에게 줬다. 재료가 얼마 없는 서장훈의 김밥에 이수근은 "건강한 김밥"이라고 했다. 서장훈은 이에 대해 "수근이가 통풍으로 고생한다"며 "같이 있다 보니 못 먹는 게 많더라"고 했다. 이어 서장훈은 "그래서 건강에 안 좋은 거 다 뺐다"며 "단무지도 짜서 뺐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