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서장훈이 이수근을 위한 김밥을 준비했다.
4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교실을 벗어나 야외로 단합대회를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오프닝에서 게스트 없이 친구들끼리 30분 씩 보내는 단합대회 시간을 보낸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각종 게임과 미션이 오가는 와중 민경훈은 특이한 게임을 제시했다.
민경훈은 각자 좋아하는 친구 1명에게 직접 김밥을 싸 선물하는 '친구 김밥 싸기' 게임을 진행하겠다고 했다. 민경훈은 "딱 한 사람을 위한 김밥을 싸줘야 한다"고 했고 이에 멤버들은 각자 재료를 이용해 김밥을 쌌다. 여기에 편지와 함께 김밥 전달식이 이어졌다.
이수근은 신동에게 김밥을 주며 "혼자 늘 외롭지 않냐"며 "아까도 배고프다고 하면서도 안 먹더라"고 말했다. 이후 김영철은 이진호에게 김밥을 전했다. 김영철은 "제가 잠시 미국에 있는 동안 이진호가 와서 고정이 됐지 않냐"며 "이진호가 굉장히 잘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서장훈은 김밥을 이수근에게 줬다. 재료가 얼마 없는 서장훈의 김밥에 이수근은 "건강한 김밥"이라고 했다. 서장훈은 이에 대해 "수근이가 통풍으로 고생한다"며 "같이 있다 보니 못 먹는 게 많더라"고 했다. 이어 서장훈은 "그래서 건강에 안 좋은 거 다 뺐다"며 "단무지도 짜서 뺐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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