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여에스더가 새로운 보스로 출격했다.
5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여에스더가 새로운 보스로 합류해 청담동에 위치한 회사를 공개했다.
김병현은 엘지트윈스 프런트에서 들어온 단체주문 배달을 위해 잠실야구장을 찾았다. 김병현은 "우리 햄버거를 먹고 승승장구하고 있다"며 뿌듯해했다.
배달을 마친 김병현은 영업을 하러 가자며 롯데 자이언츠 단장을 찾아갔다. 그는 "모든 야구장에 입점하고 싶다"는 바람이 있었던 것. 그는 광주에서 부산까지 배달을 해줄 수 있다며 영업에 진심으로 나섰다.
그렇게 김병현은 가게로 돌아왔다. 그런 뒤 "치킨을 무조건 해야할 것 같다"며 야구장에서 치킨이 대박인 것을 언급했다. 그는 치킨 개발을 위해 박차를 가했고 재영 셰프는 치킨프리카세와 닭추로스를, 은혜 셰프는 치킨타코와 솜사탕치킨을 만들었다.
김병현은 음식들 시식에 나섰고 1등 발표에 앞서서야 "솔직히 1등 주기가 힘들다"고 했다. 이에 1등에게 20만원을 주기 싫은 마음에 그런다고 생각했고 김병현은 "보완해야 할 점이 많다"고 해명했다.
새로운 보스로 여에스더가 합류했다. 여에스더의 연매출은 1000억이라고. 여에스더의 출연에 프로미스나인 장규리는 스페셜MC를 자처했고 "영양제를 15알 먹는다"고 고백해 여에스더를 뿌듯하게 했다.
여에스더는 청담동 회사를 최초로 공개했다. 그는 "14년 됐고 연매출 1000억을 유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자신 회사에서 연봉을 많이 받는 직원은 대기업 임원보다 더 받는다고.
여에스더는 정규시간 외 퇴근시 교통비와 저녁식대 제공을 하는 것은 물론 월세 400만원짜리 기숙사를 제공해주는 등의 복지를 하고 있었다. 심지어 기숙사 관리비도 내주고 있다고. 그는 이에 대해 "할아버지가 사업을 크게 하셨다. 그 과정에서 인재만이 회사를 살리는 길이라는 걸 어렸을 때부터 알았다. 그래서 직원들에게 연봉과 성과급을 아끼지 않는다. 그러면 직원들이 회사를 위해 더 노력한다"며 복지에 신경 쓰는 이유를 밝혔다.
그는 일을 하는 직원들에게 지나친 관심을 보였다. 담배 피우는 직원에게 적합한 약을 주는가 하면 머리카락이 가늘어진 직원에게 탈모약을 처방해줬다. 이 외에도 다른 직원들에게도 모두 마찬가지였다. 이에 직원들은 "사생활에 참견하실 때가 많다"고 호소했다.
여에스더는 청담동 레스토랑에서 세 끼를 제공하는 복지까지 하고 있었다. 그는 직원들을 데리고 감자탕을 먹으러 갔다. 하지만 식당에 도착하자 자신은 감자탕을 먹지 않는다고 고백했고 직원들이 감자탕을 먹을 때 고추만 먹었다. 결국 여에스더는 직원들이 밥을 다 먹고 일어나려고 하자 "만두 하나만 먹자"며 만두를 주문했다.
장윤정은 사단들을 데리고 계곡을 찾았다. 뉴페이스들까지 모두 등장했고 이들은 장회장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노력했다. 후배들은 장윤정을 위한 선물들을 준비했고 이들은 서로를 견제했다. 장윤정은 후배들의 선물세례에 행복해했고 "선물이 하도 들어와서 냉장고를 하나 샀다"고 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장윤정은 후배들과 함께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했다. 장윤정은 이어 퀴즈 대결을 하며 자신의 전공을 문제로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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