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이 포토에세이를 출간하며 작가로 변신했다.

안재현은 첫 번째 포토에세이 '기억할 수 있는 것들의 목록'을 출간한다. '기억할 수 있는 것들의 목록'은 삶이라는 여행 속에서 삶의 의미가 점차 무뎌지고 지친 이들에게 작은 위로가 담긴 책.

안재현은 사진을 통해 더 너그럽고 매력적인 사람으로 변하겠다는 자신의 이야기를 담으며 소소한 일상을 기록했다. 안재현의 수수한 삶이 눈길을 모은다.

모델, 주얼리 디자이너, 배우 등 다양한 장르에서 사랑 받은 안재현의 새로운 도전은 팬들을 환호하게 한다. 그는 과거 인터뷰를 통해 "책을 읽는 걸 좋아하는", "책을 읽는 모델"등 책에 대한 사랑을 드러낸 바 있다. 그런 만큼 작가로서 마주하는 그의 모습에 대한 관심이 이어진다. 또 안재현이 구혜선과의 이혼 이야기도 최초로 언급할지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안재현은 지난 2020년 7월 배우 구혜선과 이혼 조정에 합의하면서 각자 길을 걷게 됐다. 이후 tvN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 스페셜 스프링캠프'와 '운동천재 안재현' 등에 복귀해 활약했다. 현재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쥬얼리 디자이너로도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