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임수향, 성훈, 홍지윤의 삼자대면이 포착됐다. 6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우리는 오늘부터’(극본, 연출 정정화) 9회에서는 오우리(임수향 분)와 이마리(홍지윤 분), 라파엘(성훈 분)이 숨 막히는 분위기 속 불편한 만남을 갖는다. 6일 공개된 스틸에는 카페에서 마주한 오우리와 이마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마리는 라파엘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오우리를 설득하지만, 오우리는 "이 모든 상황이 그녀의 거짓말로부터 시작되었으며 내 감정이 움직이는 대로 선택할 것”이라고 단언한다. 때마침 라파엘이 두 사람을 발견하고, 혹여나 이마리의 언행으로 오우리가 또 다시 상처 받을까 걱정 가득한 얼굴을 하고 있다. 이에 분노를 터트린 이마리는 예상치 못한 돌발 행동을 한다고 해 긴장감을 한껏 고조시킨다. ‘우리는 오늘부터’ 제작진은 “9회에서는 오우리를 두고 팽팽하게 대립각을 세우는 라파엘과 이마리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며 “사랑이 집착이 되어버린 홍지윤의 롤러코스터 같은 연기 변주와 두 여자를 향해 각기 다른 온도를 담아내는 성훈의 섬세한 연기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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