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유방암 투병 중인 서정희가 수술 직전 사진을 공개했다.
6일 방송인 서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술 직전 사진. 개인적으로 보관 하려던 사진들이예요.너무 많은분들이 응원해 주셔서 감사한마음을 담아 공유합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사진속의 긴머리는 이제 없지만 다시 기를때까지 잘 이겨내겠습니다. 저와같은 어려움에 계신분들도 건강하게 함께 화이팅해요. 고맙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긴 머리를 한 서정희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서정희는 " 유방암 판정을 받고 수술하기 전 날 사진을 남기려 찍었습니다"라면서 "현재는 가발을 쓰고 있습니다. 머리가 한올도 없는 제 모습 상상하시겠지요? 이렇게 많은 격려와 사랑앞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짧게 인사드립니다. 지금은 유방전절제 수술 후 항암 치료 중입니다. 예전보다 더 건강하고 씩씩합니다"라고 투병 중인 사실을 알린 바 있다. 이에 팬들의 응원과 격려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서정희는 19살에 CF모델로 데뷔, 1980년대 광고계를 장악했다. 최근 딸 서동주와 활발히 방송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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