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SBS ‘DNA싱어-판타스틱 패밀리’(이하 ‘DNA싱어’)가 분당 최고 시청률 5.2%(이하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까지 치솟았다.

지난 9일 방송된 ‘DNA싱어’에서는 슈퍼주니어 예성과 가수 박현빈이 스타 싱어로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나의 형은 뉴욕타임스 가수’라고 소개한 첫 DNA싱어는 장근석, 기리보이, 노을 강균성, 샤이니 온유 등을 닮은 외모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DNA싱어는 “형은 국내 음악 방송 1위만 60번을 넘게 했고, 해외 공연도 150번 넘게 했다”고 밝혔다.

DNA싱어는 형이 가수의 꿈을 포기하려고 할 때 위로를 받았던 이승철의 ‘안녕이라고 말하지 마’를 열창했고, 스타 싱어의 정체로 슈퍼주니어 예성이 등장했다. 고등학교 때 우연히 나간 축제 무대를 통해 가수의 길로 접어들었다는 예성은 데뷔 초 힘든 순간을 떠올리기도 했다.

예성은 “노래하는 게 너무 행복하지만 막상 데뷔하니까 저희 멤버들이 워낙 잘하다 보니 기회가 의외로 없었다. 1집 뮤직비디오에 노래는 제가 다 했지만 한 번도 나오지 않았고 1집을 하고 그만해야 하나 생각까지 했었다”라고 말했다. 동생의 응원 덕에 가수가 될 수 있었다는 예성은 자신의 히트곡 ‘너 아니면 안 돼’로 감동의 듀엣 무대를 선사해 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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