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아이키가 은사님과 부모님을 만나 감사인사를 전했다.
전날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아이키가 은사님들과 부모님께 감사인사를 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핫템 중독자 지석진의 영상이 공개됐다. 핫플레이스를 찾아간 김수용과 지석진은 카페의 시그니처 디저트를 담았다. 이어 지석진은 "여기 시그니처 음료가 어떤 거예요? 내가 봤는데 화려한게 있던데. 그거예요? 제일 화려한 거 주세요"라며 음료를 주문했다. 그리고 지석진은 "사진 찍을 맛 나겠는데? 맛이 없을 수가 없다"라며 카페 분위기에 감탄했다.
지석진이 프로필 사진을 찍기 위해 김시현 작가를 찾아갔다. 지석진은 "저는 약간 고급스러웠으면 좋겠다. 약간 퇴폐미도 되나요? 그리고 약간 서정적인 한 폭의 어떤 수채화 같은"라며 원하는 느낌을 설명했고, 김시현은 "그런 분위기도 분명 있으실거다"라고 답했다. 영상 속 지석진은 뻣뻣한 자신의 모습에 "내가 저랬구나"라며 민망해했다.
교복 대여점부터 찾아간 두사람이 우여곡절 끝에 거울샷을 남겼다. 이어 지석진은 몰리는 인파에 "마음껏 찍으세요. 저한테는 초상권이 없어요"라며 인기를 즐겼다. 송은이는 "지석진 씨가 너무 많은 인파로부터 사진이 찍혔잖아요. 제작진이 걱정했데요. 스포가 될까봐. 다행입니다. 한 건도 올라오지 않았습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석진과 김수용이 MZ세대들의 응원에 자이로스윙에 도전했다. 지석진은 "또 안 탄다"라고 다짐하며 놀이기구에서 내렸다. 이후 김수용은 "어설프게 따라 하면 골병 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고, 지석진은 "MZ세대고 뭐고 오늘 속이 느글느글하다. 설렁탕이나 먹자"라며 속마음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모교에 깜짝 방문해 공연을 성공적으로 끝낸 아이키가 교무실로 향했다. 아이키가 은사님을 만났고, 중학교 생활기록부를 공개했다. 은사님 덕분에 공부를 하는 재미를 알게 됐다는 아이키가 '수'로 가득한 성적표를 자랑했다. 이어 아이키가 멤버들을 이끌고 두 번째 은사님 댄스 학원 원장님을 만났다.
아이키는 "마지막 코스 남았다. 아이키가 제일 좋아하는 맛집. 여기가 당진에서 전통이 있는 맛집이다"라며 멤버들을 이끌고 마지막 장소에 찾아갔다. 이어 식당에 도착한 아이키는 "엄마 아빠 나왔어"라고 외쳤고, 아이키 가족들이 나왔다.
아이키는 "춤 시작할 때 엄마아빠가 걱정했잖아"라고 말했고, 아버님은 "확실한 미래가 없었으니까. 늦게까지 연습하고 그러니까"라고 말했다. 이에 아이키는 "우리 아빠가 중간에 나한테 은행에 취직을 하는게 어떻겠냐 했었다. 나 대단하지 않아? 은행 직원은 못 됐지만 은행 모델이 됐잖아"라고 답했다. 이어 아이키가 부모님에게 황금봉투를 건넸고, 부모님이 기쁨을 숨기지 못했다.
한편 아이키는 부모님께 전하는 편지를 읽으며 눈물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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