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이유영이 자신의 눈동자 색을 언급했다.
11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하늘, 이유영, 허성태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유영은 학창시절 눈동자 색 때문에 선생님 께 찍혔다고 언급했다. 이에 김희철은 "나도 렌즈를 낀 줄 알았다"며 놀랐다. 강하늘 역시 "드라마 촬영하면서 깜짝 놀랐다"며 "렌즈 끼고 왔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고 했다.
이유영은 "학교 다닐 때 교문 앞에 선도부와 선생님이 있는데 못 들어가게 했다"며 "렌즈가 아니라 해도 안믿더라"고 했다.
그러자 서장훈은 배우 생활을 하면서 눈동자색 때문에 곤란한 적이 있었냐고 물어봤다. 그러자 이유영은 "사극 같은 걸 찍을 때 감독님이 검은색 렌즈를 껴보자고 했다"며 "그래서 분장 팀이 각종 렌즈를 준비해줬는데 어떤 걸 껴도 이질감이 들고 안 어울려서 결국엔 내 눈 색깔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사극 할 때 조금 곤란했던 것 같다"며 "어릴 때는 너무 싫었다"고 말했다. 이유영은 "또렷해 보이지 않고 흐리멍덩해 보이는 거 같았고 또 서클 렌즈가 유행이었기 때문에 나도 그걸 많이 끼고 다녔는데 배우 생활 시작하고 나서 내 눈을 많이 좋아해 주셔서 좋아하게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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