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아이키가 진심을 전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203회에서는 은사님과 가족들을 만난 아이키와 MZ세대 따라잡기에 나선 지석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먼저 아이키는 중학교 2학년 때 담임 선생님을 만났다. 선생님은 아이키를 도도하고, 시크했던 학생으로 기억하고 있었다. 선생님이 말을 걸 때면 언제나 뽀로통한 입술로 뚱하게 대답했다는 것. 이에 대해 아이키는 “입은 원래 나와 있다”고 변명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생활기록부에서 아이키의 성적을 확인할 수 있었다. 1학년 때는 미, 양을 주로 받았던 아이키는 은사님을 만난 뒤인 2학년 때부터 성적이 급격하게 상승했다. 3학년 2학기 때는 한 과목 빼고 전부 ‘수’를 받기도 해 앞서 “공부를 잘했다”고 말한 발언이 사실임을 입증했다.
마지막으로 아이키는 가족을 찾아갔다. 부모님을 향한 사랑과 존경이 담겨 있는 편지는 아이키의 부모님은 물론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든 모든 사람들을 눈물짓게 만들었다. 특히 엄마, 그리고 훅을 이끄는 리더가 된 뒤 부모님의 심경을 더욱 잘 이해하게 됐다며 “엄마처럼 훌륭한 엄마, 아빠처럼 든든한 기둥 같은 리더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사진제공= 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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