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피에르상의 등장이 눈길을 끈다.
13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백종원 클라쓰'에서는 피에르상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피에르 상이 등장하자 백종원은 프랑스 어로 반가움을 표했고 이에 피에르 상은 한국어로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했다.
피에르 상은 이어 "이곳에 초대돼 정말 기쁘다"며 "여기 계신 모든 분들과 훌륭한 백종원 선생님과 한국의 전원 생활이 어떤지 볼 수 있는 이런 장소에 초대받은 것이 큰 영광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왜 한국에 오게됐냐는 질문에 피에르 상은 최근 '루이 비통'의 팝업 레스토랑 총괄 셰프를 맡아 한국에 오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피에르 상은 "프랑스에서 한식의 인기가 대단하다"라면서 "백사부 팬이다"라며 백종원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성시경이 피에르 상에게 "백종원이 유명하냐"고 묻자 백종원은 "솔직히 얘기해도 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피에르상은 "유명하다"고 답했다. 이에 성시경은 "돈 얼마나 받았냐"고 물었고 피에르 상은 막걸리를 받았다고 장난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종원은 "지금 한식이 프랑스에서 인기다"고 했고 피에르 상은 "한국 콘텐츠와 케이팝의 영향이 크다고 생각한다"고 한식의 인기 이유를 분석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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