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14일 밤 10시 40분 방송된 JTBC '뉴페스타'에서는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종신은 많은 아티스트들과 함께 하고 싶은 뜻을 내비쳤다. 특히 가왕 조용필을 언급하자 놀란 규현은 "너무 거물이다"고 했다.
그러자 윤종신은 "조용필이 한 번 나와야 하는거 아니겠냐"면서 "안되면 뮤지라도 섭외하고 싶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산울림, 한영애, 최백호, 송창식 등의 거물 이름이 언급되기도 했다. 윤종신은 급기야 "친분 있는 분 이야기 해 주셔도 좋다"고 했다.
앞서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장시간 공연을 하지 못했던 아티스트들은 무대를 즐기지 못한 관객을 위한 메타버스를 활용한 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데이브레이크 이원석은 관객석을 향해 꽃 CG를 선보이며 '꽃길만 걷게 해줄게'를 앵콜 곡으로 선정해 모두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데이브레이크의 신나는 무대에 모든 아티스트들이 열광했다. 특히 이원석은 무대를 선보이다가 이미주에게 찾아가 꽃가루를 뿌렸다. 이를 본 유희열과 윤종신은 "기술자다" "무슨 꽃가루를 주머니에 넣고 다니냐"는 반응을 보였고 이상순은 "나도 저렇게 하고 싶다"고 감탄하기도 했다. 또한 꽃가루를 받은 당사자 미주는 데이브레이크에 대한 팬심을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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