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피습을 당한 여배우 남편이 가정폭력 혐의로 접근금지 명령을 받은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TV조선에 따르면 남편에게 피습을 당한 슈퍼모델 출신의 여배우 A 씨는 최근 가정폭력을 당했고, 남편 B 씨는 접근금지 명령을 받았다.
앞서 지난 14일 오전 8시 45분쯤 서울 이태원의 한 빌라 건물에서 30대 남성 B 씨가 살인 미수 혐의로 체포됐다.
B 씨는 부부 싸움 끝에 A 씨를 향해 흉기를 휘둘렀고, A 씨는 중상을 입었다. 이후 B 씨는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
두 사람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는 어린 자녀도 1명 있었다. 아이의 등교시간을 노려 범행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경찰은 B 씨의 건강이 회복되는 대로 조사할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