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네 주막' 유튜브 캡처
'미자네 주막'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태현, 미자 가족이 제주도로 여행을 떠났다.

지난 19일 미자의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에는 '김태현 ♥? 미자 제주상륙작전 (ft. 음주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미자, 김태현은 6월 어느날 시어머니 칠순을 맞아서 여행을 떠났다. 두 사람이 결혼 후 처음 떠나는 비행이라고.

제주도 방문하자마자 유명한 고기국수집에서 먹방을 펼친 미자, 김태현은 바로 본태박물관으로 향했다. 미자가 김태현의 팔짱을 끼고 얘기를 하자 김태현은 부끄러움에 동공지진을 일으켰다. 어머니가 앞에 있었기 때문. 미자는 "어머니 칠순 여행이어서 사이사이 살짝 찍고 있다"며 시어머니가 안볼 때 틈새 까불이 춤을 췄다. 시댁 식구들은 미자의 까불이 모습을 이미 많이 봐서 신경도 안써 웃음을 자아냈다.

저녁식사 전 휴식타임. 미자와 김태현은 싱글침대가 두 개 놓인 방에서 각자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김태현은 "남녀칠세 부동석이다. 선 넘어오지 마요"라고 선을 그었고, 미자는 "저희는 신혼이라 이렇게 각방을 쓰고 있다. 너무 편하고 좋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미자는 시댁 식구들과 재밌게 대화를 하며 저녁식사을 이어갔다. 시어머니는 "여자가 이기고 사는 세상. 무조건 남자가 지고 살아야한다"고 미자 편을 들어 눈길을 끌었다.

다음날, 미자와 김태현 가족은 해장국 가게에 들렀다. 미자는 "어제 너무 달렸다. 맥주에 와인에 화요까지 해장이 필수다. 노른자 해장이 예술이다. 어제 먹은 술이 쑥 내려간다"며 감탄했다. 이어 아쿠아리움에 방문한 미자는 "날 잘못 잡았다. 우리도 일찍 결혼했으면 저만한 애들이 있었을거다. 애 이미 군대갔을 거다"라고 씁쓸함을 드러내기도.

미자네는 갈치구이&조림까지 맛있게 먹어 눈길을 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