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작사가 김이나가 브릭 예찬론을 펼쳐 눈길을 모은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MBC ‘블록버스터 : 천재들의 브릭 전쟁’(이하 ‘블록버스터’) 8회에는 ‘브릭 마니아’로 알려진 스타 작사가 김이나가 스페셜 심사위원으로 출연한다.
‘블록버스터’ 스튜디오를 찾은 김이나는 두 눈을 반짝이며 “이런 프로그램이 우리나라에도 나와 너무 좋다”면서 ‘브릭 덕후’다운 모습을 숨기지 않았다.
특히 브릭의 매력으로 ‘손맛’을 꼽으면서 “만들다 보면 손끝이 자극되고, 현재에 집중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나중엔 아름다운 것들이 나와 좋다”고 말했다고 전해진다. 또한 “브릭이 저를 삶의 구렁텅이에서 구원해줬다”고 하기도.
가수 아이유 ‘분홍신’, 임영웅 ‘이제 나만 믿어요’ 등을 포함해 히트곡만 300여 곡에 달할 만큼 섬세한 작사 능력을 자랑하는 김이나. 그런 만큼 이번 8회에서도 천재들이 완성한 작품에도 각각의 의미를 찾아내며 세심한 감상평을 전한 것으로 알려져 그의 활약에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MBC ‘블록버스터 : 천재들의 브릭 전쟁’ 8회는 오는 19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 : MBC '블록버스터 : 천재들의 브릭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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