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유재석이 아들을 언급했다.
19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일반 직장과 같이 자율출근제를 적용해 8시간만 채우면 멤버들이 퇴근하는 레이스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새로 사무실을 이전한 제작진을 위해 선물을 준비했다. 특히 유재석은 "이거 공기청정기"라며 큰 상자를 꺼냈다.
그러다 유재석은 "오늘 가져오기 위해 안 까먹으려고 방 앞에다 뒀었는데 아들 지호가 일찍 일어나더니 택배 상자를 뜯더라"며 "내가 너무 놀라서 '야'라고 소리쳤더니 지호가 움찔하더니 '아빠 왜 이렇게 소리를 질러'이러더라"고 밝혔다.
이어 아들을 향해 "지호야 미안하다"며 "쏘리 마이 썬"이라고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