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율희, 최민환 부부가 아이들을 데리고 놀이공원을 찾았다.

19일 그룹 라붐 출신 율희의 유튜브 채널에는 '서울랜드에서 지치지 않는 재율이와 잠만 자는 또둥이들'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율희, 최민환 부부는 세 아이들을 데리고 놀이공원을 찾았다. 율희는 "저번에 왔던 것보다 날씨가 덜 뜨거워서 잘 놀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또 재율이 최민환과 함께 놀이기구를 타는 사이 율희는 아윤, 아린과 시간을 보내는 등 육아를 분담했다.

이날 놀이공원에는 육아도우미로 율희의 동생까지 함께 했다. 율희는 놀이기구에 신난 재율을 최민환이 아빠미소로 바라보는 장면을 포착하는가 하면, 외출이 고됐는지 잠이 든 또둥이들을 바라보며 "우리 애기들 왜 이렇게 그을렸냐"고 웃었다.

재율은 이후로도 범퍼카를 타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부딪혀도 잔뜩 신나 미소짓는 재율을 보며 부부는 "잘했어 재율이"라고 칭찬했다. 또 주변 사람이 가족을 알아보자 율희는 자막을 통해 "알아봐주시는 분들도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라고 화답하기도 했다.

어두워진 가운데 최민환은 지친 듯 녹초가 된 듯한 표정으로 시선을 모았다. "힘드냐"는 율희의 물음에 최민환은 고개를 저은 뒤 "피곤하다. 너무 덥다"며 힘없이 대답해 고충을 엿보게 했다. 또 최민환은 "하루가 어떻게 갔는지 모르겠다"면서도 "(또둥이는) 잠만 자서 어떻게 하냐"고 아이들을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봐 흐뭇함을 더했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 슬하 아들 재율 군과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기도 하다.

또 이들 부부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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