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희 유튜브 캡처
김원희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김원희가 이광기의 추천을 받아 사무실을 구할 수 있을까.

22일 김원희는 유튜브 채널 '김원희 TV'에 '여러분 저 땅 보러(?)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김원희는 "평소에 집에 있는데 좀 나와보려고 한다. 집에 있으면 갱년기만 심해진다. 제가 새로 생긴 모델하우스 등을 구경 가는 걸 좋아한다. 예쁜 건물 있는데를 가보겠다"라고 말했다.

파주 출판단지로 간 김원희는 이광기를 만났다. 이광기는 "결국 이경미 작가님 그림을 사러 온 거냐"라고 물었고, 김원희는 "그림이 자꾸 눈에 밟혔다. 완전 팬이 됐다"라고 했다.

이광기는 "오늘 카메라를 왜 이리 많이 들고왔냐"라고 물었다. 김원희는 "이제 유튜브 한다. 처음 알았냐"라며 머쓱해했다.

이광기는 "나도 콘텐츠가 너무 많다. 건축과 건물이다"라고 어필했다. 김원희는 "왜 여기서 말하냐. 오빠 유튜브 채널에서 말해라"라며 분노했다.

김원희는 "내가 이 동네 건축물을 좋아한다"라고 했다. 이광기는 "내가 몇 년 전부터 출판단지 들어오라고 하지 않았냐. 조금 있으면 GTX가 뚫리고 아울렛이 생긴다"라고 했고, 김원희는 "우리 남편 좀 설득해달라"라고 말했다.

이에 이광기는 "제가 옛날에 평당 140만 원도 안 주고 샀다. 그런데 지금 이 앞에 시세가 평당 1000만 원이다. 땅이 없다. 일반인이 아무도 못 들어온다. 크리에이티브 관련 업종만 들어올 수 있다. 규제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김원희는 "사무실을 알아보고 싶다"라고 했다. 이광기는 한 건물을 소개하며 "얼마 전에 라미란, 김숙도 보고 갔다. 제가 중개를 해주고 있다. 커미션 먹어본 적은 없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원희는 진지하게 사무실을 알아보는 거라고 했다. 이광기는 "내 갤러리를 이전하고 싶었던 곳이다. 기가 막힌다. 지하만 150평이라 메이저급 갤러리를 만들 수 있다"라고 했다.

4층으로 올라간 이광기는 "여기가 너무 좋은 게 파크뷰다. 그리고 네 실체 없는 남편하고 같이 선셋도 볼 수 있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이광기는 건물의 구석구석을 소개하며 어필해 김원희의 마음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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