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문세윤이 출렁다리에서 몸을 흔들자 출렁다리가 요동쳤다.
2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시즌4’에서는 수학여행 편이 전파를 탔다.
미리 멤버들에게 가정통신문을 나눠준 제작진은 “시대별로 대표 수학여행지가 다르다. 70~80년도에 인기 있었던 여행지는 속리산, 설악산, 경주다. 90년대 이후로는 경주, 제주도에 많이 갔다고 한다. 우리의 수학여행지는 속리산이 있는 충북 보은이다”라고 설명했다.
가정통신문에는 보호자 사인이 필요했고, 김종민은 “보호자 누구한테 사인 받았냐”는 질문에 신지한테 받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가정통신문엔 참가 이유도 적었어야 했는데 연정훈은 “나는 와이프가 써줬는데 자연학습”이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의리 윗몸일으키기 게임에서는 1분 55초 25로 미션에 성공했다. 문세윤은 “우리 작전 잘 짰다”며 만족스러워했다. 딘딘은 “세윤이 형이 잡아서 버텨줬다”고 성공 요소를 꼽았다. 미션에 성공한 멤버들은 이동 차로 오픈카를 지급 받았다.
딘딘은 “수학여행을 오픈카 타고 가다니”라며 만족스러워했다. 낙오 됐던 문세윤은 다이어트는 마음고생이라면서 낙오 후유증을 하소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웃고 떠드는 사이 멤버들은 말티재로 향했다.
속리산 테마파크에서 관람버스를 탄 문세윤은 “놀이공원 온 것 같다”며 설렘을 드러냈다. 속리산 코스는 의리 짚라인이었고, 고소공포증이 있는 김종민만이 걱정에 휩싸였다. 속리산 짚라인은 모든 코스를 더하면 무려 1,683m였다. 각자 담당 코스에서 연산문제를 풀어야하는 미션이 주어졌다.
한편 ‘1박2일 시즌4’는 우리가 알고 있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유쾌한 여섯 남자와 함께 1박 2일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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