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사진=헤럴드POP DB
김태리/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태리의 실제 성격이 화제다.

배우 김태리는 지난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헤어질 결심'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헤어질 결심'은 산에서 벌어진 변사 사건을 수사하게 된 형사 '해준'(박해일)이 사망자의 아내 '서래'(탕웨이)를 만나고 의심과 관심을 동시에 느끼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박찬욱 감독의 신작이다. 김태리는 박찬욱 감독이 연출한 '아가씨'를 통해 데뷔했다.

이러한 가운데 포토월에 선 김태리에게 취재진은 크게 하트를 해달라고 요청했다.

하지만 김태리는 "싫어요"라고 외치며 빵 터졌다. 그러더니 "민소매잖아요"라고 이유를 덧붙였다.

이에 팬들은 tvN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분한 '나희도' 그 자체라면서 너무 사랑스럽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김태리는 최동훈 감독의 신작인 영화 '외계+인'으로 스크린 컴백을 앞두고 있다. '외계+인'은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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