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조수미가 파바로티, 보첼리 등을 언급했다.
26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조수미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수미는 자신이 친구가 많다며 3대 테너인 파바로티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착하고 친하다"며 "제가 굉장히 아끼는 친구다"고 말했다.
도밍고와 보첼리에 대해서는 오래된 인연이라고 했다. 보첼리에 대해서는 "이탈리아에서 비행기를 같이 타고 동경으로 들어가는데 눈이 불편하니까 기내에서 식사를 챙겨줬다는데 입에도 넣어주고 그랬다"며 "근데 하트 모양의 녹색 초콜릿이 있어서 입에 넣어줬는데 그게 고추냉이였던 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먹자마자 소리지르고 물을 찾았더라"며 "나중에 나보고 일부러 그런거 아니냐고 했다"고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