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오나미가 전 축구선수 박민과 결혼을 발표했다.

지난 29일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외박' 방송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 오나미의 결혼 소식과 함께 웨딩사진이 공개됐다.

웨딩 화보 속에는 화려한 드레스를 입은 오나미와 멋진 수트핏을 뽐내는 박민이 활짝 미소를 짓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나미는 "서로 축구에 관한 공감대가 많이 생겼다. 만약 공개한다면 '골때녀'(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주례는 김병지, 사회는 이수근이 언급됐고, 조혜련은 축가로 '아나까나'를 부르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나미, 박민은 지난해 7월 공개연애를 시작. 오나미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박민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그리고 최근 MBC 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에서 오나미는 "(결혼을) 준비 중이다. 코로나가 심해서 보류했다가 준비 중이다. 프러포즈 받았다. 처음 소개팅 한 장소에 꽃으로 해놨다. 울었다. 처음 만난 장소에 같은 날에 그 장소를 예약하고 결혼하자더라"며 결혼이 임박했음을 밝힌 바 있다. 이후 오나미는 생일을 맞아 박민과의 달달한 생일파티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다.

오나미가 예고했던 것처럼 전해진 두 사람의 결혼식 소식에 시청자들도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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