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지성이 '아다마스'를 통해 진실을 좇는 쌍둥이 형제로 돌아왔다.

오는 7월 27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아다마스’(극본 최태강/ 연출 박승우/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메이스엔터테인먼트)는 계부를 죽인 친부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진범을 찾는 형, 그리고 살해 증거인 아다마스를 찾는 동생. 둘이자 하나인 쌍둥이 형제의 진실 추적기를 그린 드라마다.

앞서 ‘피 묻은 다이아몬드 화살’, 즉 아다마스를 향한 각 인물들의 감정선을 비추며 대체 아다마스란 무엇이고, 어디에 있으며, 왜 훔쳐야 하는 것인지 물음표를 띄운 채 강렬한 인상을 남긴 티저 영상이 공개된 데 이어 이번에 2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영상에는 아다마스가 사라진 살해 흉기란 점을 새롭게 알리며 아직 비밀이 드러나지 않은 어떤 사건의 진실을 좇는 쌍둥이 형제 추리소설 작가 하우신(지성 분)과 검사 송수현(지성 분)의 과감한 행보를 예고하고 있다.

당차고 감정 표현이 뚜렷한 형 송수현과 침착하고 이성적인 동생 하우신의 모습이 한 프레임에 담기며 완벽하게 대비를 그리고 있다. 또 현장을 에워싸고 있는 경찰들과 기자들, 포승줄에 묶인 용의자까지 과거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대형 사건을 비추며 이 사건과 쌍둥이 형제 사이에 어떤 연관성이 있을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어 어느 수감자 앞에 나타난 형 송수현의 형형한 눈빛과 총구를 맞대고 있는 동생 하우신의 은밀한 행보와 함께 ‘진범을 찾는 형’, ‘증거를 찾는 동생’이라는 문구가 등장하고 “사라진 살해 흉기”, “아다마스를 훔칠 겁니다”라는 대사가 연결되기도.

오는 7월 27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포문을 열 tvN 새 수목드라마 ‘아다마스’의 첫 방송이 기다려지는 이유다.

사진 제공: tvN '아다마스' 티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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