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징크스의 연인’이 서현과 나인우의 꽁냥꽁냥 모멘트가 담긴 비하인드를 공개해 화제다.
지난 29,30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연출 윤상호 / 극본 장윤미) 5, 6회에서는 슬비(서현 분)와 수광(나인우 분)의 달콤 쌉싸름한 연애사가 그려졌다.
지난 방송에서 슬비는 수광에게 재차 좋아한다고 고백했지만, 대답을 듣지 못했다. 스마일 댁(황석정 분)으로부터 수광을 사로잡을 특급 비법을 배운 슬비의 애교는 시청자들의 입꼬리를 끌어올렸다. 이후 수광은 슬비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인지, 비가 새는 집에서 추위에 떠는 그녀를 끌어안고 뜨거운 입맞춤을 나눠 안방극장의 설렘 지수를 폭발시켰다.
두 사람의 본격적인 로맨스가 시작된 가운데, 1일(어제) 공개된 비하인드 영상에는 눈빛만 봐도 환상의 케미를 뽐내는 서현(슬비 역)과 나인우(수광 역)의 모습이 담겼다.
리허설 중인 나인우는 추위 앞 허세도 잠시 롱패딩을 걸치고 나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서현이 “뭐야”라며 그를 놀리자, 이내 나인우는 그녀에게 패딩을 덮어주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부산에 도착한 슬비와 수광이 영우 할머니에게 배고프다며 칭얼대는 촬영 장면에서는 서현과 나인우의 귀여운 케미가 빛을 발했다. 두 사람은 틈새 감독님 성대모사로 모두를 웃게 했다.
여기에 서현의 애교 2종 세트는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유발했다. 온몸으로 관심을 갈구하는 서현에게 나인우는 “적당히 하세요. 적당히”라며 짓궂은 장난을 쳐 지켜보는 사람들을 폭소케 했다.
특히 역대급 명장면을 탄생시킨 ‘수비 커플’의 키스신이 뜨거운 반응을 불러 모은다. 서현과 나인우는 촬영에 들어가자 장난기를 벗어던지고 애틋하게 입을 맞추며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사진 제공: KBS 2TV 수목드라마 '징크스의 연인' 메이킹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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