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닥터로이어' 방송캡쳐
MBC '닥터로이어'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남명렬이 소지섭에게 자신의 심장 수술을 부탁했다.

2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닥터로이어'에서는 임태문(남명렬 분)이 한이한(소지섭 분)에게 자신의 심장 수술을 부탁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임태문은 "한이한 변호사가 구현성을 대신해 반석병원 VIP 수술을 하던 유령 의사였다고?"라고 물었고, 제이든리(신성록 분)는 "확실하다 5년 전 구실장이 유학을 떠난 이유도 닥터 한이 반석을 떠났기 때문이다"라며 "다른 의사에게 맡길 생각이었을거다. 한이한을 대신할 새로운 유령에게"라며 임태문을 설득했다.

이후 한이한을 만난 임태문은 "얘기 들었네 자네가 구현성 실장을 대신한 우리나라 최고의 흉부외과 의사라는게 사실인가? 자네가 반석원 VIP들의 심장을 수술했나?"라고 물었고, 한이한은 "맞습니다. 제가 구현성의 수술을 대신한 유령의사 한이한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에 임태문은 "만나서 반갑네 내 심장 맡아줄 수 있겠나?"라며 손을 내밀었고, 한이한은 "심장 제가 맡겠습니다"라며 임태문의 손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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