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우 노상현이 짙은 남성미를 뽐냈다.
패션 매거진 ‘에비뉴엘’은 애플TV+ ‘파친코’에서 이삭 역으로 활약해 전 세계 이목을 사로잡은 배우 노상현과 만났다.
필름 사진 느낌이 가미된 톤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날렵한 턱 선과 콧대를 자랑하는 노상현의 우월한 비주얼과 조화롭게 어우러져, 마치 한 편의 예술 작품을 보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노상현은 스트라이프 셔츠에 실버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준 채 소파에 기대앉아 나른한 매력을 뽐내는가 하면, 블랙 티셔츠를 입고 어딘가를 무심한 듯 바라보고 있는 모습으로 절제된 섹시미를 발산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노상현은 글로벌 프로젝트 애플TV+ ‘파친코’에 참여하게 된 비하인드와 근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끈질기게 싸우고 버틴다’라는 게 ‘파친코’ 작품의 핵심 키워드잖아요. 노상현에게 ‘끈질김’은 뭐예요?”라는 에디터의 질문에 “끈질김이란 건 성장하고 싶은 마음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연기가 저의 끈질김이에요. 원하는 목표를 이룰 때까지 견디고 또 버티는 거죠. 아무리 힘들어도 절대 포기하지 않는 것. 실패해도 다시 도전하는 것. 의지와 믿음을 가지고 나아가는 것”이라며 연기에 관한 자신의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한편, 공개되는 화보마다 감탄을 불러일으키는 노상현의 화보와 인터뷰는 ‘에비뉴엘’ 매거진 7월 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