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수진 인스타그램
사진=이수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 재시가 자카르타로 떠났다.

전 축구선수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는 지난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후 5시에 가장 빠른 자카르타행 티켓팅을 하고 짐을 마구 던지듯이 대충 싸고 여권 챙긴 후 바로 후다닥 인천공항으로 출발 ㅋㅋ"이라고 전했다.

이어 "공항 도착 후 정신 없이 뛰어가 땀범벅된 상태로 7시25분 체크인 성공 ^^ 2시간 25분 만에 일어난 일이죠 ㅋㅋ"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수진 씨는 "호치민에서 11시간 대기. 날밤꼴딱. 이렇게 갑작스럽고 긴장감 가득한 하루는 지나고 나면 잊지 못할 추억이 되죠~ㅋㅋ 우리가 이걸 해내다니~이러면서 뭔가 방탈출한 기분 같은? 재미도 있고"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재시야~재아 없으면 보고 싶다고 그러지말고 있을 때 좀 더 잘 지내보자 #즉흥패밀리 #호치민공항 #자카르타행"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이수진 씨, 재시가 재아가 있는 자카트라로 즉흥 여행을 떠난 순간이 담겨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동국 가족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