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고창석의 요리 솜씨가 모두를 놀라게 했다.
4일 밤 9시 30분 방송된 tvN STORY '이번주도 잘부탁해'에서는 논산 우렁이 농법으로 만든 전통 청주와 어울리는 안주를 선보인 고창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논산에서 만난 고창석과 성동일은 '미스터 션샤인' 촬영장에서 전차를 타며 게스트 수영을 맞이했다.
세 사람은 논산 맛집 메밀국수와 돈가스를 맛보며 이야기를 나눴다. 이후 세사람은 논산 전통주를 알아보기로 했다. 1930년대 양조장으로 만든 한옥에서 우렁이 농법으로 만든 전통주였다.
세 사람은 이제 안주를 만들 시간이 됐다. 고창석은 특별한 안주를 선보였는데 바로 명란연근전이었다. 연근으로 전을 한다니 생소했지만 고창석은 바로 시범을 보였다.
우선 달걀을 곱게 저어준다. 손질된 연근을 씻어 명란을 연근 구멍에 꼼꼼하게 넣는다. 위에 튀김 가루를 바르고 달걀물 코팅까지 해서 그대로 구워주면 완성이었다.
비주얼도 예쁘도 플레이팅도 멋있고 맛까지 있자 성동일은 "내가 이래서 사랑할 수 밖에 없다"고 했고 수영은 "혹시 식당하셨냐"며 놀랐다. 수영은 살짝 전을 맛보더니 엄지를 치켜 올리며 고창석의 요리 솜씨를 칭찬했다. 이후 잘 만들어진 안주에 전통 청주까지 맛 본 세 사람은 맛에 감탄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