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소시가 15주년 걸그룹의 여유로운 재미를 선사했다.
5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소시탐탐’에서는 15주년을 맞이한 소녀시대의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드라마 촬영 스케줄 때문에 함께하지 못한 서현을 그리워했고, 서현은 깜짝 영상으로나마 함께 해 훈훈함을 안겼다. 바닷가에 모인 멤버들은 바다를 보며 물멍하는 시간을 가졌다. 각자 편한 자세를 잡고 잠시 생각을 멈추는 시간을 가졌다. 잠시 뒤 예능 담당을 맡은 써니는 “물멍도 좋은데 추억을 남겨야 하잖아. 밥값을 걸고 게임을 하나 하자”며 이목구비 셀카 게임을 제안했다.
이목구비 셀카 게임은 화면에 랜덤으로 움직이는 노란 박스에 맞춰 3번의 기회 중 얼굴이 더 많이 찍히는 사람이 승리하는 게임이었다. 최종 꼴등이 밥값을 계산하기로 했다.
멤버들은 한식당으로 향했고, 수영은 “소주 한 잔씩만 마실까?”라고 제안했다. 태연은 “진짜 오랜만에 만나가지고 다 같이 밥 먹고 있는 게 너무 웃기지 않아? 회의 잡기도 힘든데 1박2일 같이 있고”라며 신기해했다.
수영은 “너네 대기실에서 회 시켜 먹은 거 기억나?”라며 추억을 언급했다. 유리는 “놀랄만도 한 게 대기실 앞에 이만한 하얀 박스가 있었다”며 웃었다. 태연은 “이렇게 밥만 먹는 거냐 진짜”라며 불안해했다. 윤아는 “너무 먹으면 뭐 시키는 예능을 많이 했지”라며 ‘놀토’를 언급했다.
술기가 올라 얼굴이 빨개진 수영은 “윷놀이 할 거야?”라고 물었고, 태연이 “잠이 안 오면 해”라고 답하자 “오늘을 어떻게 잠으로 보내니. 어딜 자려고”라며 단도리 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소시탐탐’은 소녀시대의 15주년 기념 프로젝트로 ‘탐’나는 소녀시대의 ‘탐’나는 예능 정복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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