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서정희의 딸 서동주가 바리스타를 꿈꾼다.
8일 서동주는 유튜브 채널 '오늘의 동주'에 '동주가 내린 커피 마실 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서동주는 영상과 함께 "단골 카페에서 에스프레소를 배워봤어요! 쉽게만 생각했던 커피가 이렇게 어려운 줄 몰랐어요. 그래도 열심히 최선을 다했습니다! 동주의 일일 바리스타 도전기 지금 공개합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영상에서 서동주는 "오늘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러 왔다. 사장님께서 일손이 좀 부족하다고 하셔서 7월부터 도와드리려고 미리 배우고 있다. 일단 설거지라도 하면서 샷 내리는 걸 배워보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사장에게 커피 내리는 걸 미리 배웠던 서동주는 에스프레소를 도전하기로 했다. 서동주는 에스프레소를 마셔보며 "이건 안 쓰다. 신맛과 단맛이 난다"라며 맛 평가를 했다.
서동주는 사장의 가르침을 받아 커피를 내렸지만, 연이어 실수했다. 서동주는 책까지 사서 적으면서 외우기 시작했다. 서동주는 "적으면서 배워야 하는 타입"이라고 했다.
사장은 "제대로 맛을 내려면 최소 3개월 정도 되야 한다"라고 했다. 서동주는 "난 금방 배우니까 좀 더 하면 잘할 수 있다"라고 했다.
서동주는 에스프레소만 8잔을 만들며 계속 맛 봤다. 서동주는 "왜 이렇게 쓴 지 모르겠다"라고 했다.
커피를 뽑으며 "생각보다 어렵다. 드라마에서는 쉽게 하던데, 막상 해보니까 기술이 들어간다. 계속하면 늘지 않을까"라며 "커피를 너무 많이 망쳤다. 아르바이트비를 받을 수 없다. 지금 돈을 내고 가야할 것 같다. 빵도 너무 많이 주셨다"라며 머쓱해했다.
끝으로 서동주는 "더 연습해서 일일 에스프레소 바도 오픈해보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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