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재욱이 직진 제자의 면모를 보이며 정소민에 대한 마음을 드러낸다.

‘환혼’ 측은 9일 장욱과 무덕이의 한층 깊어지는 관계성을 담은 스틸을 공개해 흥미를 자극하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 장욱이 무덕이에게 건넨 징표에 이목이 집중된다. 진요원의 보물이자 백년해로를 의미하는 음양옥으로 만든 새알 모양 장신구로 장욱이 ‘자신이 품어줘야 하는 새알’ 무덕이를 위해 손수 만든 증표인 것.

스틸 속 장욱은 불량 제자의 장난기 어린 표정을 싹 지운 채 어느 때보다 진지한 모습. 이에 무덕이는 예상치 못한 특별 선물에 짐짓 놀라 모른척하는 표정이다. 하지만 무덕이를 바라보는 장욱의 따뜻한 눈빛에서 무덕이를 향한 장욱의 마음이 미친 스승에서 연모하는 연인으로 변모해 가는 것인지 기대를 치솟게 한다.

그동안 장욱은 ‘새알’이라는 애칭과 함께 자신만이 어미새처럼 품어줄 수 있는 자신의 스승 무덕이에게 애정 어린 마음을 드러내 왔다. 특히 장욱은 진요원 거울에 갇힌 무덕이를 구하기 위해 서율(황민현 분), 세자 고원(신승호 분)과 외부인의 출입이 금지된 진요원 동굴에 첫 발을 딛는 위험까지 무릅써 남다른 마음을 두고 있음을 드러낸 바 있다.

과연 벼랑 끝 훈련을 이어가며 온갖 고난을 함께 견뎌 온 두 사람의 관계가 새알 증표를 통해 애틋하게 변모할지 주목된다.

한편 tvN ‘환혼’ 7회는 오늘(9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 tvN ‘환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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